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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42

    진로 비공개 답변완료

    진로고민

    2026-06-10 학교급 고등학교 신청자 이** 상담위원 손명선 조회수 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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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담 입니다.
  • 6,741

    진로 비공개 답변완료

    진로를 아직 못 정했어요

    2026-06-04 학교급 고등학교 신청자 신** 상담위원 신재진 조회수 1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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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담 입니다.
  • 6,740

    진로 비공개 답변완료

    대학 상담

    2026-05-25 학교급 고등학교 신청자 김** 상담위원 최상원 조회수 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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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담 입니다.
  • 6,739

    진로 공개 답변완료

    석적고등학교 1학년 6반 17번 오수빈

    2026-05-15 학교급 고등학교 신청자 오** 상담위원 신재진 조회수 3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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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관심있는 것과 잘하는 것이 뭔지 몰라서 진로 방향조차 잡는게 어려운것같습니다 근데 이미 고등학교 동아리는 수학 동아리를 하였고 이번에 외부강사 오셔서 소논문 쓰는 활동을 하였는데 그냥 경영학과를 진로로 정한거처럼 후기를 작성하였는데 아직 솔직히 정하진 못하고 자신도 없습니다. 저는 뭔가 물리치료쪽으로 가거나 아님 수의? 그런쪽이나 이과쪽으로 가길 원하는거 같긴한데 아니면 아예 그냥 경영으로 갈까 싶기도 한데 저는 수학도 영어도 사회도 못해서 더욱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수학동아리랑 외부강사 오셨을때 쓴 논문 인문사회랑 관련도 없는거같습니다 이과로 가고싶긴하다만 어디 학과를 가야할지 어디 대학을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진로도 못 정하니까 수행 할때 세특? 그런거에 어디에 신경을 써야 할 지 감도 안 잡힙니다. 지금 진로 못 정해서 2학년때 선택과목을 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0점
    신재진 상담위원 답변일 : 2026-05-15 23:02:34 별5개

    안녕하세요 

    "진로를 아직  정한  전혀 이상한  아니에요고등학생 대다수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오히려 지금 솔직안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성숙한 태도예요." 


    진로를  정한 것처럼 보여도사실  속에는 중요한 단서들이 숨어 있네요

     수학 동아리를 선택했다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하는  즐기는 편일 가능성이 있어요.

     물리치료·수의·이과 쪽이 끌린다는 느낌   생명신체동물에 관심이 있다는 뜻이에요이건 굉장히 소중한 신호예요.

     "경영은 아닌  같다" 느낌   이것도 엄연히 중요한 자기 정보예요아닌  아는 것도 진로 탐색이에요.

     

    "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완벽한 진로 확정' 아니라이과 계열 안에서 탐색 범위를 좁혀야 할것 같아요
    "경영이 아닌  같다", "이과가 끌린다" 느낌 자체가 이미 중요한 자기 정보예요진로를  정한  아니라범위를 좁혀가는 과정 중입니다.

     

    1. 커리어넷 검사

     직업·학과 흥미검사 (홀랜드 RIASEC 유형)  이과 계열 적합성 확인

     직업가치관 검사   일하고 싶은지, /봉사/탐구/안정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

    본인한테 지금 가장 솔직해야할 시기입니다. 커리어넷에 들어가서 정말 진솔하게 한번 검사해봐요 의외의 답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말은 

    본인을 제대로 알아가고 있어요

     

    2. 현실적인 후보 압축

    2학년 선택과목, 이렇게 골라보면 어떨까요지금 당장 학과를 못 정했어도 괜찮아요. 물리치료, 수의학 등 이과/보건 쪽에 마음이 있다면 '생명과학'은 꼭 선택해 보세요. 우리 몸이나 생물에 대해 배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학적 계산 부담이 적고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어요. 여기에 '지구과학'이나 '화학정도를 함께 선택해 두면, 나중에 이과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는 다리가 될수 있습니다

    3. 세특의 방향성 중 방황이 스토리가 될수 있다.

    세특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꿈만 바라본 완벽한 사람만 잘 쓰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고민하고 성장한 과정'이 담길 때 훨씬 매력적일수 있습니다. 고교학점제에 1학년 때 꿈이 중간에 바뀌어 버리면 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를 알아보는 시간 주말에  '커리어넷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거기서 '직업가치관 검사''홀랜드 직업흥미검사'를 권합니다. "? 나한테 이런 면이 있네?" 하며 네 마음을 향해 작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지금 대학이나 학과를 완벽하게 정하지 않아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아요. "나는 뭘 좋아할까? 어떤 일을 할 때 마음이 편안할까?"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져주세요.

    길을 잃은 것 같아 불안하겠지만, 사실 고민과정이 나만의 지도를 아주 꼼꼼하게 그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불안해 하지 말고 천천히 너만의 보폭으로 걸어가도 괜찮아요. 아직 괜찮아요 학생들 다 똑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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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공개 답변완료

    송시연

    2026-05-15 학교급 고등학교 신청자 송** 상담위원 홍성곤 조회수 2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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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떤 과목을 좋아하는지는 잘 알고 있지만 그 과목에 맞는 직업을 아직 정하지 못 하였습니다. 저는 체육도 좋아하고 아이돌도 좋아하고 다른 나라 언어도 좋아하고 다른 언어의 문화를 배우는 것도 좋아해 이런 걸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추천0점
    홍성곤 상담위원 답변일 : 2026-05-17 11:15:49

    시연 학생, 안녕하세요.

    학교 수업 듣고, 시험 공부하고, 동영상 강의 듣거나 친구들 만나기에도 시간이 모자랄텐데,

    이렇게 마음속 고민을 용기 있게 올려줘서 고마워요.

    올려준 글 만으로 선생님이 시연 학생의 상황을 잘 알 수는 없지만, 글을 보면서 떠오르는

    선생님 생각을 얘기해 볼 께요.

    시연 학생은 체육도 좋아하고 아이돌도 좋아하고 언어도 좋아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도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만큼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인 것 같아요. 신체 활동을 좋아한다는 것, 인간과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 이렇게 자신의 문제를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볼 때 시연 학생은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학생이구나 하는 느낌도 들어요. 이런 측면에서 시연 학생은 삶에 대한 주체성,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는 공감 능력,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탐색하는 주도성 등의 강점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은 시연 학생이 이런 자신만의 강점과 태도를 앞으로도 잘 가꾸고 키워나갔으면 좋겠어요.

    시연 학생은 관심 분야가 많은 편인 것 같은데, 단순히 취미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직업을 찾는 경우라면 좋아하는 일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관심사 들을 계획을 짜서 하나 씩 경험해 보면 자신이 몰랐던 직업적 특성도 알게 되고,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어떤 역량이 부족한 지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관심 분야에 대한 책 읽기나 관련 영상 시청 등 간접적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고, 학교 체험 활동, 진로 활동, 가족 여행, 관련 분야 사람들과의 면담 등 직접적 체험을 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선생님이 시연 학생에게 진로 관련 사이트를 하나 추천해 주고 싶은데요. 커리어 넷(https ://www.career.go.kr) 이라는 진로 직업 안내 사이트에요. 선생님이 학생들과 진로 상담을 할 때 항상 이용하는 사이트인데, 궁금한 진로나 직업이 있을 때 커리어 넷의 직업 백과직업인 인터뷰를 활용하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으니 꼭 활용해 보길 권해요.

    진로나 직업은 짧은 시간에 쉽게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세상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고, 자신에 대한 이해와 내면의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갈 때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할 안목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세상을 알아가려는 시연 학생은 이미 그런 역량과 안목을 조금씩 갖춰가고 있는 것 같아서, 선생님은 시연 학생에게 매우 잘하고 있다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조급해 하기보다 좋아하는 일들을 다양하게 경험 해보면서 시연 학생만의 길을 찾아가길 바랄게요. 선생님도 시연 학생의 진로를 응원할게요.

  • 6,737

    진로 비공개 답변완료

    진로상담

    2026-05-13 학교급 고등학교 신청자 백** 상담위원 김미선 조회수 2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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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담 입니다.
  • 6,736

    진로 공개 답변완료

    진로에 대한 확신이 들지않아요

    2026-05-12 학교급 중학교 신청자 장** 상담위원 김미선 조회수 36 추천수 1

    상세보기 열기 상세보기 닫기
    제 꿈이 건축가(설계)인데요 흥미는 있는데 적성은 안맞는거 같고 잘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 진로인데 자신도 않나고 적성검사에도 엄청나에게 잘 맞는 직업도 아니라서 불안합니다 제가 또래애들이랑은 달리 꿈이 좀 많은데 뮤비 감독이나 영화감독 프료듀서도 하고싶고 이과족으로 가기엔 수학이나 과학을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문과 쪽으로 가려니 영어를 못하고 제거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하지않을까요 너무 고민입니다
    추천1점
    김미선 상담위원 답변일 : 2026-05-13 01:20:26

    꿈을 향한 열정과 현실적인 고민 사이에서 많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웠겠어요. 하지만 지금처럼 진지하게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아주 좋은 모습입니다. 중학생 시기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천천히 알아가는 ‘탐색의 시기’이기 때문에 지금의 고민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진로상담교사로서 학생의 고민을 함께 이야기해볼게요.



    1. 흥미와 적성, 꼭 일치해야 할까요?


    건축가라는 꿈에 흥미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좋은 시작입니다. 적성검사 결과는 현재의 관심을 나타내는 참고 자료일 뿐, 미래의 가능성을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 다양한 과목과 동아리 활동을 경험하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이냐보다,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입니다.


     즉, 흥미와 적성은 반드시 처음부터 일치할 필요는 없으며 적성과 흥미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계속 변하는 것입니다. 지금 적성이 맞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직 그 분야를 충분히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2. ‘수학/과학’과 ‘영어’ 사이의 벽


    현재 고등학교는 문과 이과의 경계가 사라진 '고교학점제'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여 수업을 듣는 제도입니다. 즉 수학·과학을 잘해야만 이과, 영어를 잘해야만 문과로 갈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론 수학·과학은 이공계 진로에 도움이 되고, 영어는 다양한 전공에서 필요하지만 이것이 특정 계열을 선택하기 위한 ‘자격 조건’은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은 배우면서 충분히 보완해 갈 수 있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관련 수학이나 과학 과목을 경험해 기초를 다질 수 있고, 영상이나 디자인에 흥미가 있다면 예술·창작 과목을 선택해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한 성적이나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해가는 것입니다. 



    3. 꿈이 많은 것은 큰 '강점'입니다


    뮤직비디오 감독, 영화감독, 프로듀서, 건축가… 이 꿈들의 공통점은 모두 ‘무언가를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학생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한 가지가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활동에 끌리는 성향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꿈들을 억지로 하나로 좁히기보다, 조금 더 넓게 바라봐도 괜찮습니다.건축을 전공하면서 영상미를 갖춘 설계를 할 수도 있고, 영상 감독이 되어 공간 감각이 돋보이는 연출을 할 수도 있습니다.




    4.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위한 조언


    후회하지 않는 선택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린 선택을 의미 있게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나 직업체험센터에서 건축·영상 관련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건축 전시회를 방문하거나, 짧은 영상 편집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생각”이 아니라 “실제 느낌”으로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한마디

    지금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학생 시기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신을 탐색해가는 시간입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지금 학생이 가진 창의적인 시선과 관심은 앞으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천천히 경험을 쌓아가도 충분합니다.

  • 6,735

    진로 비공개 답변완료

    진로

    2026-05-09 학교급 중학교 신청자 장** 상담위원 최상원 조회수 1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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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담 입니다.
  • 6,734

    진로 공개 답변완료

    진로 상담 고민이 있는데 들어주세요ㅠ

    2026-05-09 학교급 중학교 신청자 김** 상담위원 허구 조회수 2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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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꿈이 배우인데 이 길이 멀고도 험하고 한편으론 다른 직업도 마음 한켠에 남아있긴 하다만 이 길을 가고 싶은데 공부를 잘 못하고 연기는 그나마 하는데 목표가 중앙대 연극영화과 (공연창작학부)입니다.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배우의 길이 멀고도 험하지만 관심이 아주 많고 재밌는건 노래와 연기입니다. 근데 부모님은 마땅치 않으신거 같고 전 하고싶고 오디션도 보러다니고 현장 체험도 하고싶어요. 저는 다른길로 가야할지 배우의 길로 가야 할지 너무나도 고민이 많아요. 이 길로 갔다가 성공 못하면 어떡하지. 수능 못보면 어떡하지.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요. 전 진짜로 이 길을 가는게 맞을까요?
    추천0점
    허구 상담위원 답변일 : 2026-05-09 16:17:30

    안녕하세요?

    학생이 배우라는 꿈을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글에서 잘 느껴졌어요. 동시에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도 많이 하고 있네요. 하지만 이런 고민은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되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지금은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천천히 알아가는 시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학생의 고민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첫째, 배우가 되고 싶지만 정말 잘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는 점.

    둘째, 열심히 준비했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셋째, 부모님의 응원이 필요한데 어떻게 마음을 이해시켜 드려야 할지 고민되는 점이에요.

    먼저 첫 번째 고민부터 이야기해 볼게요.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것잘하는 것사이에서 고민하게 돼요. 그래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중요해요. 커리어넷 같은 사이트에서 직업흥미검사와 직업적성검사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런 결과는 부모님께 자신의 진로 고민을 설명할 때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

    또 연기와 노래에 정말 관심과 재능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직접 경험해 보는 게 가장 좋아요. 예를 들어 학교 연극 동아리 활동, 뮤지컬 체험 활동(-김천예고 뮤지컬 예술학급), 연극 캠프, 각종 공연이나 대회 참가 등을 해보는 거예요. 실제로 활동하면서 즐겁고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다면 그 자체가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학생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도 조금씩 학생의 꿈을 이해하게 될 가능성이 커요.

    두 번째 고민인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정말 많은 학생이 하는 고민이에요. 사실 이건 배우라는 직업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어떤 진로를 선택해도 결과에 대한 불안은 생길 수밖에 없어요. 학생은 배우 준비 때문에 공부 시간이 줄어 성적이 떨어질까 걱정하고 있고, 부모님도 그런 부분이 걱정되실 거예요.

    하지만 배우를 준비하는 과정은 단순히 배우라는 직업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에요. 연기를 배우면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하는 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 자신을 표현하는 힘이 자라요. 이런 능력은 나중에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큰 도움이 돼요. 그래서 무조건 배우만 해야 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연기를 통해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라는 마음으로 준비하면 좋아요.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어요.

    연극영화과 입시는 실기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교 공부도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예술고등학교 입시에도 중학교 성적이 들어가고, 대학교 입시에서도 수능이나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도 실기 비중이 크기는 하지만 수능 성적도 함께 반영돼요. 실기 점수가 비슷하다면 공부 성적이 좋은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배우가 꿈이라고 해서 공부를 포기하면 안 돼요. 학생의 경쟁자들도 모두 연기 연습과 공부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 필요한 건 완벽한 성적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위해 기본 공부를 꾸준히 이어 가는 힘이에요.

    또 배우는 단순히 연기만 잘한다고 되는 직업이 아니에요. 대본을 이해하고 사람의 감정을 표현해야 하니까 국어, 역사, 사회 같은 공부도 큰 도움이 돼요. 예를 들어 역사 공부는 시대극 연기에 도움이 되고, 국어 공부는 대사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 줘요. 학교생활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관찰하는 경험도 나중에는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고요.

    결국 중요한 건 배우의 꿈을 포기할지 말지 지금 당장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준비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가는 거예요. 연기와 노래를 좋아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학교생활과 공부를 함께 이어 간다면 학생은 앞으로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학생이 자신의 꿈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길 응원할게요.

  • 6,733

    진로 비공개 답변완료

    진로 상담합니다.

    2026-05-07 학교급 초등학교 신청자 구** 상담위원 변정미 조회수 2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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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상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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